요근래 코스피 움직임이 거의 없다. 국내 증시가 조정이 있기 전에 어떤 유투브를 봤었는데(아마 박세익씨나 돈깡이었을 것이다) 앞으로 국내 증시는 박스권에 갇힐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래도 코스피 기준 3100선에서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금리 인상 이슈와 계속되는 코로나 이슈로 인해 3000선이 무너지기도 했었다. 오늘 시장을 보면서 든 생각은 도데체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가이다. 금리 인상인가? 혹자는 이미 인상은 반영되어 있다고도 한다. 금리를 인상하는게 주식에 꼭 좋기만 한 것은 아니지만, 엄청 안좋은 뉴스라고도 볼 수 없는 것 같다. 그렇다면 불확실성이 해소 안된 오미크론인가? 나는 오미크론 이슈와 더불어서 국내 한정으로는 대선을 꼽고 싶다. 이제 곧 대선이다. 양당이 대선 후보도 정했고, 선대위가 ..